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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1억 보태서 살 수 있는 아파트 거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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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랜드타운 작성일13-11-15 06:49 조회3,2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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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부동산

3분기, 1억 보태서 살 수 있는 아파트 거래 많았다

상반기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후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했다. 3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 154건으로 2분기 2만 4,517건에 비해 절반 가량 줄었고, 경기도도 2분기 5만 792건에서 3분기에는 2만 5,454건으로 반토막이 났다. 아직 취득 신고를 하지 않은 가구를 감안하더라도 3분기 거래량은 2분기의 절반 수준이다.
거래가 있었던 지역과 아파트는 뚜렷한 특징을 보였다. 임대전문 정보회사 렌트라이프가 국토부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매매값이 낮은 지역의 거래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노원구, 구로구, 성북구, 강서구, 송파구, 도봉구, 강남구 순으로 강남, 송파구를 제외한 지역은 서울에서도 매매가격이 비교적 낮고 전세 비중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
특히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할 때 1억원 이내에서 가능한 지역의 선호가 높았다. 노원구는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할 때 추가 금액이 평균 8,637만원, 구로구는 9,815만원, 성북구 1억 614만원, 강서구 1억 866만원, 도봉구 8,595만원이었다. 서울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아파트는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중구 신당동남산타운으로 조사됐다.
강남, 송파구에서는 재건축이나 2000년대 후반 입주한 새 아파트들의 거래량이 많았다. 대표적인 단지가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리센츠, 가락동 가락시영1단지,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였다. 이들 단지는 단지규모가 커서 거래량이 많았지만 아파트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래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에 매수 수요가 집중됐다.
3분기 매매 대비 전세가격은 서울 64.9%, 경기도 66.4%, 인천 62.1%로 작년 동기 서울 58.9%, 경기도 60.8%, 인천 58.3%에 비해 전세 비중이 높아졌다. 전세매물 부족으로 전세가격은 급등하는 반면 매매값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전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 비중 30~40%대에 머물던 강남권도 강남구 52.6%, 서초구 59%, 송파구 59.5%로 높아졌다. 올해는 5년간 양도세 감면혜택과 취득세 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4분기에도 전세 비중이 높고, 대규모 신축주택의 매매전환 사례는 늘어날 전망이다.
 

3분기, 1억 보태서 살 수 있는 아파트 거래 많았다

상반기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후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했다. 3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 154건으로 2분기 2만 4,517건에 비해 절반 가량 줄었고, 경기도도 2분기 5만 792건에서 3분기에는 2만 5,454건으로 반토막이 났다. 아직 취득 신고를 하지 않은 가구를 감안하더라도 3분기 거래량은 2분기의 절반 수준이다.
거래가 있었던 지역과 아파트는 뚜렷한 특징을 보였다. 임대전문 정보회사 렌트라이프가 국토부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매매값이 낮은 지역의 거래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노원구, 구로구, 성북구, 강서구, 송파구, 도봉구, 강남구 순으로 강남, 송파구를 제외한 지역은 서울에서도 매매가격이 비교적 낮고 전세 비중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
특히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할 때 1억원 이내에서 가능한 지역의 선호가 높았다. 노원구는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할 때 추가 금액이 평균 8,637만원, 구로구는 9,815만원, 성북구 1억 614만원, 강서구 1억 866만원, 도봉구 8,595만원이었다. 서울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아파트는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중구 신당동남산타운으로 조사됐다.
강남, 송파구에서는 재건축이나 2000년대 후반 입주한 새 아파트들의 거래량이 많았다. 대표적인 단지가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리센츠, 가락동 가락시영1단지,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였다. 이들 단지는 단지규모가 커서 거래량이 많았지만 아파트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래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에 매수 수요가 집중됐다.
3분기 매매 대비 전세가격은 서울 64.9%, 경기도 66.4%, 인천 62.1%로 작년 동기 서울 58.9%, 경기도 60.8%, 인천 58.3%에 비해 전세 비중이 높아졌다. 전세매물 부족으로 전세가격은 급등하는 반면 매매값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전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 비중 30~40%대에 머물던 강남권도 강남구 52.6%, 서초구 59%, 송파구 59.5%로 높아졌다. 올해는 5년간 양도세 감면혜택과 취득세 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4분기에도 전세 비중이 높고, 대규모 신축주택의 매매전환 사례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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