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무자격자의 부동산 중개업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동산 중개업 등록시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를 의무 채용하도록 법안을 개정하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부동산 관련업무를 수행하는데 자격증이 필수 요건이다.
그 동안 공인중개사는 단순히 대상 부동산의 취득알선과 입찰신청의 대리업무만을 하고 변호사나 법무사만이 할 수 있었던 경매, 공매행위를 2006년부터는 중개법인과 공인중개사가 직접 법원경매와 공매를 대행할 수 있게 되었다.
공인중개사는 최고의 자유직업이라는 점에서 노후대책에 가장 적합한 직업이다.
공인중개사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자본은 '돈'보다는 '자신의 능력'으로 일단 최소자본으로 사무실을 마련한 다음에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
그 능력 중에서도 오랜 경험을 통한 대인처세술, 폭넓은 대인관계, 복합적인 인지능력 등이 성공적인 공인중개사가 되는 밑거름이 된다. 이러한 능력은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인생살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므로 일정 연령이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전체 수험생의 약 30%이상이 여성이며, 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그 층이 매우 다양하다.
또한 실제 합격자의 상당수가 여성들이다. 최근 들어 여성들에게도 평생직장이라는 인식과 결혼과 출산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공인중개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친절을 가장 큰 덕목으로 하는 업무특성상 여성의 부드러움이 훨씬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에게 안성맞춤인 직업이다.
또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대기업의 부동산 관련 부서 및 부동산 컨설팅 전문회사, 부동산 중개법인 회사 등에 취업하여 전문인으로 안정된 직장생활이 가능하다.
기존의 부동산 중개업은 개인을 상대로 주택이나 건물의 임대 및 매매 등을 주업무로 하였으나, 요즘은 해외의 외국인투자자 유치 및 토지나 건물을 하나의 투자대상으로 인식하여 그린벨트에 관한 투자나 매매 및 재개발과 관련한 사무실 개업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업체 소유의 부동산도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컨설턴트 사무실을 개업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어 매매가 자주 이루어지게 되면 공인중개사 사무소마다 엄청난 중개수수료의 수입을 올리게 되므로 공인중개사 자격증만으로 사무실만 준비되면 또 다른 자본이 필요없는 IMF형 유망사업이다.



 
2017년
제28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10/28(토)
D- 36